
"평소 '나는 그림 실력이 없다'며 창작을 멀리해왔다면, 이 책이 가진 따뜻한 안내가 당신에게 큰 용기를 줄 것입니다." "일상의 작은 순간들을 시각적으로 기록하고 싶지만 어디서부터 시작해야 할지 막막함을 느낀 독자라면 마지막 장까지 몰입하게 될 것입니다."
기술적 완벽함보다 과정 자체의 즐거움을 인식함으로써 자기표현에 대한 두려움과 자아비판을 줄일 수 있습니다. 일상을 다른 시선으로 관찰하고 기록하는 습관이 길러져 사소한 것에서도 만족감과 유대감을 느끼는 정서적 안정감이 향상됩니다.
설레다 작가가 전하는 선 하나로 마음을 달래고 일상을 기록하는 즐거움페르소나인 ‘설토’를 통해 수많은 독자의 마음을 토닥여온 설레다 작가가 이번에는 그림을 통해 나를 만나고 일상을 기록하는 방법을 제안합니다. 『나의 첫 번째 라인 드로잉』은 멋진 예술 작품을 만드는 법이 아니라, 펜 하나로 나의 일상과 기분을 기록하고 즐기는 ‘놀이’로서의 드로잉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작가가 3년간 수백 명의 수강생을 만나 그리는 즐거움을 되찾아준 8주간의 커리큘럼이 책 속에 고스란히 담겨 있습니다. 종이를 보지 않고 그리는 블라인드 컨투어 드로잉부터 일상의 소품과 얼굴을 그리는 법까지, 초보자가 가장 궁금해하는 지점들을 친절하고 따뜻한 문장과 미션으로 안내합니다. 무엇보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잘 그린 그림이 주는 만족감 대신, 내가 직접 그린 선에서 오는 순수한 즐거움을 이야기한다는 것입니다. 그림에 소질이 없다고 믿어온 분들께 이 책을 권합니다. 오늘, 내 눈앞에 있는 펜을 들고 가장 가까운 종이에 선 하나를 그어보세요. 그것으로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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