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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당신이 아이들에게 단순한 오락을 넘어 자연과 이웃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전달할 수 있는 이야기를 찾고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창원아동문학상 수상 작가 류재향의 섬세한 문장과 방새미 화가의 따뜻한 삽화가 어우러져, 열 살 소녀 나요나의 모험을 통해 일상 속 작은 기쁨을 발견하는 과정을 생생하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인물 간의 따뜻한 교감과 나눔의 가치를 통해 사회적 정서 능력(SE)과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실질적인 도움이 됩니다. 판타지 요소가 포함된 서사 구조를 따라가며 상상력을 확장하고, 아름다운 문장 감상 능력을 향상시키는 언어적 발달 효과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잘 먹고 잘 노는 열 살 소녀 나요나와 신비한 탈것 나르리의 반짝이는 모험이 시작된다. 창원아동문학상을 수상하고 ‘욕 좀 하는 이유나’ 시리즈로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은 류재향 작가가 새로운 감성의 판타지동화 『나요나! 1: 기쁨의 숲마을로 출발하다』를 선보인다. 작은 섬마을을 떠나 세상 밖으로 모험을 나선 열 살 소녀 ‘나요나’와 신비한 탈것 ‘나르리’의 다정한 동행을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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