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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읽기를 강요당하며 스트레스를 받거나, 독서를 재미 없는 과제로만 여기는 아이와 부모가 있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게임처럼 펼쳐지는 미션을 통해 도서관과 책이 두렵고 딱딱한 공간이 아니라 모험의 시작점이 됨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해줍니다. 억지로 페이지를 넘기느라 지치는 대신, 상상력을 동원하여 스스로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는 경험을 하며 독서에 대한 거부감이 흥미로 바뀔 것입니다.
책을 단순히 정보 전달의 매체가 아닌 놀이의 대상으로 인식하게 되어 독서에 대한 내재적 동기부여가 강화됩니다. 과거와 미래를 넘나드는 스토리를 따라가며 역사적 배경에 대한 호기심과 공간적 상상력이 동시에 자극되어 사고의 폭이 넓어집니다.
《이야기의 신》으로 상상력과 이야기 만드는 비법을 전했던 한윤섭 작가가 이번에는 책 읽기 싫어하는 아이들을 이야기의 세계로 이끈다. 게임처럼 펼쳐지는 ‘책과 친해지기 미션’을 통해 독서의 즐거움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한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