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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아이가 친구와의 사소한 오해로 인해 마음이 서먹해지고, 그 감정을 어떻게 표현해야 할지 막막해한다면 이 책이 특히 도움이 됩니다. 빨간 입술 귀이개라는 상상적인 장치를 통해 친구의 속마음을 듣게 되는 주인공의 여정을 따라가다 보면, 타인의 입장을 고려하는 배려의 중요성과 오해를 풀기 위한 소통의 필요성을 자연스럽게 깨닫게 됩니다.
타인의 감정을 읽고 이해하는 공감 능력과 사회적 정서 학습(SEL)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됩니다. 또한 갈등 상황에서 공격적으로 대응하기보다 소통과 배려를 통해 문제를 해결하는 긍정적인 사고방식을 형성할 수 있습니다.
서먹해진 친구 관계를 회복시켜 주는 소통과 배려에 관한 동화. 친구들의 속마음이 들리는 신비한 경험을 통해 우정을 지키고 회복하는 데 필요한 마음을 전한다. 2014년 출간 이후 문학나눔, 아침독서 추천 도서로 주목받고 도서관 대출 인기 도서로 꾸준히 읽혀 온 작품이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