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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 사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자 하는 이들에게, 그리고 자신의 정체성과 소속감에 대해 고민하는 이에게 강력히 추천합니다. 고예나 작가의 회고록은 이주배경청년으로서의 경험을 솔직하게 드러내며, 독자들이 공감하고 성찰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정체성에 대한 성찰, 포용성과 다양성에 대한 인식 제고.
농촌의 국제결혼 가정에서 태어난 이주배경청년 고예나의 회고록이다. 한 사람의 자기 서사에서 시작해 가족, 친구, 이주민으로 줄기를 뻗어가는 이 책은 개인의 정체성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보여주는 동시에 다문화국가로의 진입을 목전에 둔 한국 사회에 물음을 던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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