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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매일 가을이면 좋겠어》로 가을이 전하는 연대와 나눔의 기쁨을, 《매일매일 봄날이면 좋겠어》로 실패를 지나 다시 일어나는 봄의 회복력을 선보였던 천은진 작가가, 계절 그림책 세 번째 이야기 《매일매일 여름방학이면 좋겠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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