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 아동과 함께 살아가는 비장애 형제자매의 마음을 담아낸 그림책이다. 장애 형제의 그늘에 가려졌던 아만다가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며 "나는 그냥 아만다가 되고 싶다"고 말한다. 장애를 이유로 무조건 양보하거나 감정을 참지 않아도 된다는 메시지와 가족 안에서의 정서적 공평함을 따뜻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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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누가 만들지? : 늑대가 보는 책장 르로아 글 ; 실방 디에즈 그림 ; 브노아 디파스칼, 정마농 [공]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