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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의 실학자이자 소설가인 박지원이 남긴 단편 중 「양반전」, 「광문자전」, 「민옹전」 세 편을 담은 책이다. 이야기꾼이 옛이야기를 들려주듯 새롭게 풀어 내, 보다 생생한 고전 속으로 독자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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