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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세기부터 20세기에 걸쳐 활동한 독일과 영미 문학을 대표하는 시인들의 작품 가운데 자연과 사랑, 상실, 삶의 성찰을 노래한 시들을 주제별로 엮은 시선집이다. 괴테, 하이네, 워즈워스, 에밀리 디킨슨, 크리스티나 로제티, 새라 티즈데일 등 시대를 넘어 읽혀온 시인들의 작품을 한 권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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