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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자연과 공존하는 다양한 생명체들의 아름다운 이야기를 담고 있으며, 황선미와 김환영의 매력적인 글과 그림이 어우러져 독자들을 매료시킵니다.
따뜻하고 포근한 마음, 자연과의 연결감, 그리고 삶의 소중함에 대한 감사함입니다.
<마당을 나온 암탉>에서 호흡을 맞췄던 황선미와 김환영이 만든 책. 배꽃 마을 과수원 안팎에서 살아가는 과수원 주인 부부와 할머니, 오리 가족, 고양이 나비, 여름 나그네 찌르레기, 오래된 은행나무에 깃든 신(神-서낭), 들쥐의 이야기가 같은 시공에서 아기자기하게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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