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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글을 쓰는 작가라기보다 꿈을 쓰는 작가였다." <모모>, <끝없는 이야기>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미하엘 엔데가 세상을 떠난지 올해로 10년, 그의 사망 10주기를 기념하여 <자유의 감옥>이 복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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