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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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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탐욕 앞에 무너지는 허울 좋은 이상을 통렬하게 풍자한 소설. 신.구교 세력 간의 갈등에서 비롯 되어, 전 유럽을 쑥대밭으로 만들었던 30년전쟁의 막바지를 시간적 배경으로 삼았다. 귄터 그라스 특유의 아이러니와 해학으로 그려낸 비열한 군인들, 그리고 그들과 한통속이 되어버린 시인들의 모습이 실소와 애처로움을 자아낸다.
강릉시립도서관 포함 전체 도서관의 대출데이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