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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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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이자 경쟁자인 형제들 사이의 관계를 다룬 그림책이다. 동생의 잘못에도 불구하고 양보를 요구받는 것이 억울한 형이 가출하자, 내심 미안한 마음에 동생도 형을 따라 나서고, 어머니와 아버지도 뒤따라 집을 나와서 온 가족이 마당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낸다. 큰 아이의 소외감은 없어지고 가족간의 사랑을 재확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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