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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집> 등 라틴 아메리카를 대표하는 작가 이사벨 아옌데가 자신의 손자, 손녀들을 위해 쓴 이야기. 작가이자 탐험가인 괴짜 할머니와 손자인 평범한 열다섯 살 소년 알렉스의 모험기를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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