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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트리크 쥐스킨트가 사랑과 죽음에 대한 사색을 담아 쓴 에세이. 풍부한 고전 인용을 바탕으로 집필되었다. '오르페우스 신화'를 중심으로 하여 문학의 공통된 주제인 사랑과 그 사랑과 결합하는 죽음의 형태들을 스탕달, 괴테, 바그너 등 다양한 예술가들의 작품을 통해 살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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