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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 이광호의 다섯 번째 비평집이 출간됐다. 2001년 <움직이는 부재> 이후 5년 만이다. 제목인 '이토록 사소한 정치성'은 개별적이고 사소한 일상과 그것에 기생하는 문학의 정치성에 대한 관심을 반어적으로 표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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