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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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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 최인호가 1980년대에 쓴 연작소설 <이상한 사람들>에 일러스트를 곁들여 새로 펴낸 책이다. 환상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세 편의 이야기로 이루어져 있다. 각각의 작품은 경전의 잠언과도 같은 언어들로 가득하다. 수록작 가운데 하나인 '포플러나무'는 미국에 번역되어 소개되었고, 작가 최인호가 2년간 미국 전역을 돌아다니며 낭독하였을 만큼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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