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손으로 쓴 편지를 주고받으며 친구가 된 아기 곰 뿌뿌와 토끼 사사 할머니의 우정을 그린 이야기. 사사 할머니는 노란 편지지에 자신만의 필체로 글을 쓰고 편지 봉투에는 엉겅퀴 꽃이 그려진 우표로 한껏 멋을 낸 편지를 보낸다. 뿌뿌도 익숙치 않은 삐뚤빼뚤 글씨이지만 연필로 정성껏 써 답장을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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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사키 치히로의 자연의 아이들)봄아이다치하라 에리카 글 ; 이와사키 치히로 그림 ; 백승인 옮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