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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남성 중심의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조선시대 왕비들의 삶을 조명하며, 그들의 존재를 복원하고 그들의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여성 인물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제공함으로써 독자들에게 사려깊은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왕실 내 여성들의 삶과 역할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감상을 얻게 됩니다.
역시 기술의 관점을 왕에서 왕비로 바꿈으로써 남성의 역사인 <조선왕조실록>에서 철저히 외면당한 왕비들의 자리를 찾아주고자 시도한 성과물. 왕실 문화를 전공한 역사학자인 신명호 교수는 <조선왕조실록>은 물론 행록, 행장, 묘지명에 이르기까지 7명의 왕비에 관련된 자료를 섭렵해 역사 속에 복원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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