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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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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오노 나나미는 이 책에서 네로황제가 사망한 이후 트라야누스가 등장할 때까지 29년간 로마가 처한 상황을 밀도있게 그리고 있다. 이 기간은 로마제국에 있어 고뇌와 비탄으로 가득찬 시대이다. 그러나 저자는 "로마는 위기의 시대였던 이 시기를 벗어난 뒤 전례없는 번영기를 구가했다" 고 말하며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에서 융성을 이룩하는 로마인의 지혜를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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