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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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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고미숙이 '리라이팅'한 열하일기를 청소년 눈높이에 맞춰 썼다. <열하일기>는 알려진 대로 조선 후기 실학자 박지원이 청나라 방문 여정을 담아 26편으로 구성된 방대한 저작이다. <열하일기>를 오랜 시간 연구해 온 저자는 원전에 대한 이해를 토대로, 원저자의 핵심 사상과 고전의 현재적 의미를 짚어낸다는 대원칙 아래 해석하고 해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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