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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일제시대 강제징용의 참혹한 현실을 생생하게 그려내며, 식민지 노예로서의 조선인들의 비참한 상황을 드러내고 해방 후 그들이 직면했던 차별에 대해 조명합니다.
식민지 시대의 강제연행과 차별의 참혹한 현실을 이해함으로써, 역사적 사건들에 대한 공감능력과 비판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일제시대 강제징용에 대한 최초의 보고서라 할 수 있는 책. 1965년에 출간되었으며, 지은이 박경식은 쉬이 잊혀졌던 강제연행의 만행을 고발함으로써, 재일동포들이 ‘왜 일본에 갈 수밖에 없었으며, 차별을 받고 있는가?’에 대한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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