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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남북한 출신 인물들의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를 통해 분단된 국가의 현실을 감동적으로 그려내며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습니다. 긴장감 넘치는 줄거리와 복잡한 캐릭터들이 얽힌 이야기는 끝까지 몰입하게 만듭니다.
가슴 아픈 사랑 이야기에 몰입하며 공감과 이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1996년 신춘문예 추리부문에 당선, MBC 베스트극장 극본 공모에 '신촌에서 유턴하다'가 최우수 작품으로 선정되면서 방송 작가로 활동해온 류성희의 첫 번째 장편소설. 세계 유일의 분단국가에서 태어나 어려서부터 정보원으로, 테러리스트로 길러지며 감정적으로 장애를 갖고 있는 남한 여자와 북한 남자의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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