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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둘째로 태어나 느끼는 소외감과 외로움을 공감할 수 있게 그려내며, 가족 안에서 둘째의 고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형제자매 간의 이해심 증가, 둘째의 고충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나는 둘째입니다>는 둘째들이 보통 느끼고 있는 가족 안에서의 소외감을 사실감 있게 그린 동화책이다. 삼 남매 가운데 위로는 언니를, 아래로는 남동생을 두고 그 사이에 태어난 둘째. 아이는 엄마 아빠는 물론 언니와 남동생조차 자신을 소외시키고 차별한다며 불만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나는 둘째입니다. 나는 외톨이입니다"라고 단정하며, 둘째=외톨이라는 공식까지 세우고 스스로를 피해자로 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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