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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혼 후 자녀의 감정과 경험을 공감적으로 다룬 이 책은 부모와 자녀가 함께 읽으며 자녀의 감정을 이해하고 지지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이해, 양육 환경 개선.
<일주일은 엄마네 일주일은 아빠네>는 엄마 집과 아빠 집을 일주일씩 오가며 살게 된 소녀 앤디의 불안과 상처를 그린 동화책이다. 아무리 이혼이 흔한 일이 되어 버렸다고 해도 부모의 이혼을 겪은 자녀가 느끼는 심리적 고통은 누구도 가늠할 수 없다. 홀로 남겨졌다는 앤디의 불안한 심리는 토끼 인형을 꼭 움켜 쥐고, 늘 몸이 아픈것으로 표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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