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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산과 복, 재물, 행운의 상징인 두꺼비가 호주에서 생태계 파괴자로 낙인찍힌 이야기를 유쾌하고 감동적으로 풀어낸 작품입니다. 이 책은 인간에 의한 잘못된 판단과 행동이 자연계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깊이 있게 다루고 있습니다.
자연과 생태계에 대한 감사함, 용기와 희생정신 함양, 가족애에 대한 깊은 이해.
다산과 복, 재물, 행운을 상징하는 두꺼비지만, 호주 사람들은 우리나라 사람들과는 달리 두꺼비를 몹시 싫어한다. 여기에는 그럴 만한 충분한 이유가 있다. 원래 사탕수수두꺼비는 사탕수수 농장에서 골치 아픈 딱정벌레를 없앨 목적으로 남미에서 들여왔다고 한다. 그러나 딱벌레는 너무 높은 곳에 살아 처리할 수 없었고, 두꺼비들은 별다른 천적이 없는 상황에서 삼킬 수 있는 것들은 모두 집어삼키며 급속히 불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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