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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귀자의 첫 소설집인
인간 정신의 회복력과 역경을 극복하려는 인간의 결단력에 대한 새로운 감사를 얻게 될 것입니다.
양귀자의 첫 작품집 <귀머거리새>를 새로운 편집, 젊은 평론가 차미령의 새 해설과 함께 새로이 펴냈다. 작가의 뜻에 따라 초판에 실린 작품 중 '희망'을 제외한 열네 편의 단편과 중편 '좁고 어두운 거리'를 작가의 교정을 거쳐서 실었다. 양귀자 작가가 1980년대라는 어두운 시대를 20대에 관통하며 쓴 소설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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