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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기존의 역사 서술에서 소외되었던 다양한 사람들의 관점을 통해 역사를 새롭게 바라볼 수 있게 해줍니다. 승자의 입장에서만 기록된 역사가 아닌, 패배자, 여성, 원주민 등 다양한 목소리가 담긴 역사를 들려줍니다. 갈레아노의 글은 시적이고 풍자적이며, 독자들에게 깊은 울림을 남깁니다.
독자들은 역사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되며, 소외된 목소리에 대한 공감과 이해를 키울 수 있습니다. 이 책은 기존의 역사 서술에 도전하고 다양한 관점을 포용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이 책은 승자의 반대편에서 바라본 뒤바뀐 세계사, “아무것도 아닌” 것으로 치부되고 핍박받은 사람들의 역사다. 판에 박힌 기존의 ‘역사’에서는 말해주지 않은 또 하나의 역사다. 갈레아노의 ‘역사’는 과거만의 일이 아니다. 그가 역사에서 살려낸 과거는 생생한 현재이며 미래를 비추는 거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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