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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첫사랑, 성장통, 그리고 글쓰기에 대한 열망에 관한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고 있습니다. 한승원 작가의 자전적 경험을 바탕으로 하여, 공감 가고 현실적인 캐릭터와 생생한 배경을 선보입니다.
공감과 위로를 느낄 수 있으며, 자신의 꿈을 추구하고 삶에서 의미를 찾는 영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고향인 전남 장흥의 율산 마을에서 바다를 시원(始原)으로 한 작품들을 꾸준히 써오고 있는 소설가 한승원의 장편소설. 1997년 출간한 <해산 가는 길>을 잇는 성장소설로, 등단 사십 년을 넘긴 작가의 진솔한 문학적 자서전이라 할 만하다. 한승원은 '작가의 말'에서 이 소설이 도깨비에게 영혼을 저당잡히고 쓴 소설이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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