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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온다 리쿠의 상징적인 작품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를 읽은 독자들은 매혹적인 서사와 예상치 못한 전개로 인해 감정적으로 울림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또한, 인간 본성의 어두운 면과 우리 내면의 두려움을 탐구하는 데 영감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밤의 피크닉>으로 국내독자들에게 소개되고, <삼월은 붉은 구렁을>이라는 독특한 소설 한 권으로 자신의 이미지를 더 깊이 각인시킨 일본 작가 온다 리쿠. 그의 전작 <삼월은 붉은 구렁을>의 제4부 '회전목마'를 클로즈업한 장편소설이다. 파국을 향해 치닫는 '회전목마'의 결말과는 달리, <보리의 바다에 가라앉는 열매>의 이야기의 전개와 결말은 예상 밖으로 흘러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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