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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린 소녀들이 우정과 짝짓기에 대한 고민을 공감하며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내어, 독자들이 데이지의 여정을 따라가며 웃음과 공감을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사회적 기술 발달, 그리고 독자들의 상상력 자극.
여자 아이에게 홀수는 힘들다. 유난히 짝짓기를 좋아하는 여자 아이들에게 홀수는 필연적으로 따돌린 '나머지'를 만들어낸다. 이 책의 주인공 데이지가 속해 있는 알파벳 클럽은 다섯 명. 새로 전학온 데이지는 에밀리와 단짝이 되고 싶다. 하지만 에밀리의 단짝은 클로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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