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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역이 단순히 점술만이 아니라 인간학과 소통에 관한 것임을 통찰력 있게 풀어내며, 동서고금의 사상가들과 신화 속 인물들을 아우르면서 그 내실을 풍부하게 해줍니다. 심의용 저자의 깊은 이해와 해석을 통해 주역을 새로운 관점에서 접근하고 감상할 수 있습니다.
인간 본성과 관계의 심오함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더불어 개인적 성장 및 소통 능력 향상을 이룰 수 있습니다.
우주와 인간의 운동과 운명을 다루는 주역이 점술이었다는 지적에는 일말의 진실이 포함되어 있다. 하지만 오늘날의 점술은 모호한 미래에 기대어 미래를 애매하게 점치는 술수로만 남아 있다. 하지만 <주역>은 무엇보다도 인간학이다. 이런 대전제 아래, 7개의 장 속에 주역에서의 중요 대목을 두루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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