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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우리 전승 공예의 장인들에 대한 통찰력 있는 이야기와 그들의 예술에 대한 헌신을 담고 있어, 독자들이 전통과 문화 유산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도와줍니다.
전통 공예의 아름다움과 장인 정신에 대한 새로운 감사함을 느끼고, 이러한 예술 형태가 어떻게 보존되고 이어져 왔는지 배울 수 있습니다.
우리 전승 공예를 손으로 지켜 낸 이들의 손과 삶을 담은 책이다. <장인>에 등장하는 이들은 1960년대부터 지정되기 시작한 우리 무형문화재 공예 분야 제1세대로, 혼란으로 가득 찬 근대사의 질곡 속에서도 공예의 끈을 놓지 않고 간직해 온 이들이다. 무형문화재 기능보유자 지정 제도는 사실상 이 분들의 예능을 보호하기 위한 것이었으니 원세대(元世代)라고 부를 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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