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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은 평론가의 통찰력 있는 시각을 통해 문학, 사회, 정치의 경계를 넘나드는 사유를 탐구하고 싶다면 이 책을 읽어야 합니다.
이 책은 독자들에게 다양한 시각을 받아들이고, 문학작품과 사회 문제를 비판적으로 분석하며, 주변 세계에 대한 새로운 관점을 발견하도록 도전할 것입니다.
2002년 「경향신문」 신춘문예로 등단한 소장 문학평론가 오창은의 두 번째 평론집. '끊임없이 문학의 가치에 대해 회의함으로써 문학의 가치를 옹호' 했던 첫 평론집 <비평의 모험>에 이어 6년 만에 펴낸 것으로 제목에서 미루어 짐작할 수 있듯, 국가와 그에 속한 시선들에 의해 모욕당한 자들을 감싸 안고 포월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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