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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분단이라는 주제를 감동적이고 흥미롭게 다룬 작품으로, 독자들을 매료시킬 것입니다. 한윤섭 작가의 섬세한 스토리텔링과 김진화 화백의 아름다운 일러스트가 어우러져 잊지 못할 독서 경험을 선사합니다.
"봉주르, 뚜르"를 읽은 독자들은 분단의 비극과 그 영향을 받는 사람들의 삶을 더 잘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이 책은 우리 사회의 가장 첨예한 모순에 대해 성찰하고 공감 능력을 키우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책과 노니는 집>, <거짓말 학교>에 이은 제11회 문학동네어린이문학상 대상 수상작. 낯선 이국 땅에서 살아가는 열두 살 소년 봉주를 주인공으로, 남북 분단을 소재로 쓴 장편동화다. '분단이나 통일이라는 말과 무관하게 살아가던 한 아이가 어떻게 우리 사회의 가장 첨예한 모순과 부딪치게 되는가를 섬세하게 보여준다'는 평가와 함께,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대상 수상작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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