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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곽재구의 마음을 울리는 산문집으로, 타고르의 고향에서 보낸 시간을 통해 사랑과 자기 이해에 대한 지혜를 전하며 독자들에게 영감을 주고 성찰을 이끌어냅니다.
자기 인식 증가, 삶에 대한 감사함,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사평역에서> <포구기행>의 시인 곽재구, 9년의 기다림 끝에 만나는 신작 에세이. 2009년 7월, 시인 곽재구는 순천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의 시 강의를 잠시 멈추고 타고르의 고향인 산티니케탄으로 떠난다. 그리고 2010년 12월 28일까지 540일 동안, 그는 산티니케탄에 체류하며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고 사진을 찍고 여행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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