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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어른들이 무심코 하는 말들로 인해 아이들이 느끼는 감정을 재미있고 유쾌하게 풀어내며, 아이들에게 '안돼'라는 말을 함부로 하지 않도록 상기시켜줍니다.
어린이들은 어른들의 금지 금지에 맞서는 안돼 삼총사를 보며 공감하고 웃음을 지으며, 스스로의 생각을 표현하고 독립심을 기를 수 있습니다.
책 속에서는 처음부터 끝까지 '안 돼, 안된다, 안된당께.' 라는 말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데, 재미있는 것은 이 말들이 주인공의 이름이라는 점이다. 특히 싸우는 애들을 발견하고 세 명의 주인공들이 외치는 말은 노래 후렴구처럼 들린다. 또한 아이가 그린 듯 명랑하고 밝은 느낌의 그림은 이야기에 재미를 더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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