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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리새먼은 따뜻하고 마음을 울리는 동화로, 다문화 배경을 가진 주인공과 그의 친절한 마을 읍장님 사이의 아름다운 우정을 보여줍니다. 이 책은 어린이와 어른 모두에게 공감과 이해의 중요성을 가르쳐 줄 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따뜻함, 공감, 그리고 이해심 증가
작가 서 울이 3년 전부터 ‘화천 산천어 겨울축제’를 다녀오면서 습작 끝에 완성한 그림동화로, 산천어 축제가 열리는 화천 ‘파로호 마을’이 공간배경으로 등장한다. 피부 색깔이 다르나 착한 체리새먼 소년과 따뜻한 마음을 가진 파파스머프 같은 시골마을 읍장님의 가슴 뭉쿨한 배려가 담겨 있다. 아이들만이 아닌 어른들이 함께 읽어도 따뜻한 감동을 안을 수 있는 동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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