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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문학계의 거장, 고(故) 박경리의 장편 소설
주인공들의 사랑과 야망, 그리고 그들의 고난과 역경을 통해 공감과 공감을 느낄 수 있으며, 전쟁 후 세대의 꿈과 열정에 대해 더 잘 이해할 수 있습니다.
한국문학의 어머니, 故박경리가 1964년 6월 1일에서 1965년 4월 30일까지 부산일보에 연재한 장편 소설로 47년 만에 다시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녹지대는 명동에 있는 음악 살롱의 이름으로 주인공 하인애가 시인의 꿈을 키우며 같은 꿈을 꾸는 부류들과 어울리는 곳이고 자신의 영혼을 송두리째 앗아갈 사랑을 만나고 그와 어긋나 버리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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