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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하고 포근한 분위기 속에서 가족과 우정의 중요성을 보여주는 매력적인 이야기입니다. 이 책은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서로를 지지하는 공동체 의식을 보여줍니다.
가족애와 공동체 의식의 중요성을 이해하게 되며, 타인에 대한 공감과 연민을 키울 수 있습니다.
언제나 한 사람 더 들어올 방이 있는 집, 그곳은 다름 아닌 히스핀 들판의 작은 오두막집이다. 열두 명이나 되는 식구들이 옹기종기 한데 모여 사는 안방과 건넌방, 두 칸 오두막이다. 난로 속엔 따뜻한 불꽃이 활활, 냄비 속엔 죽도 남았으니 비바람이 몰아치는 이 밤, 우리가 가진 것 남들과도 나누자며, 라키 맥클라클란은 외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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