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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이라는 일상적인 공간에서 이루어지는 순수한 우정과 배려의 이야기를 통해 타인에 대한 공감 능력을 키울 수 있습니다. 그림책 형식으로 되어 있어 어린 독자가 시각적으로 쉽게 이해하고 감정을 이입하며 읽기에 적합합니다.
소외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연대감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는 태도 변화를 기대할 수 있습니다. 작은 행동이 큰 감동을 줄 수 있다는 인식을 통해 일상 속에서의 친절함을 실천하려는 동기를 부여합니다.
<연탄길>의 이철환 작가의 그림책 데뷔작. <연탄길>에도 담겼던 이야기로, 유기훈 그림 작가의 섬세한 그림과 함께 아름다운 우리 이웃의 모습을 담아 가슴 한 켠을 따뜻하게 한다. 도움이 필요한 할아버지에게 우산을 씌워주는 송이의 따뜻한 마음을 통해 잔잔한 감동과 사랑을 느끼게 하는 아름다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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