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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큐가 학습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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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지금까지 아이를 어떻게 키우고, 어떤 부모가 되어야 하는지에 대한 근원적인 생각은 하지 못한 채 그저 아이를 낳고, 먹이고, 가르치는 등등 피상적인 고민만 해온 건 아닐까? 부모로서 자기만의 철학 없이 그저 주변의 시선, 사회의 고정관념에 맞춰 아이를 키우는 사람은 고통스럽고,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으며, 매순간 갈등에 휩싸인다. 다른 아이와 비교, 사회적인 편견에서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이다. 이럴 때 철학은 부모에게 훌륭한 지침을 제공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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