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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내면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세계를 따뜻하고 공감가는 시선으로 그려낸 소설로, 청소년기 자녀의 부모나 그 시절을 경험한 이들에게 특히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입니다.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의 내면과 그들을 둘러싼 어른들의 세계를 더 잘 이해할 수 있게 됩니다.
제25회 일본 아동문예가협회 신인상 수상작. 겉보기에는 평범하고 ‘착하고 얌전한 아이’지만 속으로는 부모님과 선생님에게 반항하는 열두 살 소년 다카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탈을 그린 따뜻한 이야기다. 막 사춘기에 접어든 다카를 통해 사춘기를 겪는 아이의 내면과 아이들을 믿지 않는 어른들의 세상 가운데 한 단면을 잔잔한 일상을 통해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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