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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라임과 함께하는 판타지와 성장의 여정을 통해 상실, 가족, 그리고 인생의 의미를 감동적으로 그려낸 이 책은 어린이들에게 공감과 위로를 선사합니다.
공감 능력 향상, 감정 표현 능력 강화, 삶의 소중함에 대한 이해 증진.
아빠의 죽음 이후 대식증에 걸린 아이가 '똥 땅 나라'에서 온 슬라임의 도움으로 아픔을 건강하게 이겨내는 이야기. 한겨레문학상 수상작가 박정애가 처음으로 쓴 어린이를 위한 동화이다. 이 이야기의 주인공 주영이는 자기 마음을 알아주지 않는 어른들이 야속해 죽고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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