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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정록은 조선의 역사 속 중요한 사건인 제2차 나선정벌을 생생하게 그려낸 흥미진진한 일기입니다. 이 책은 당시 러시아와의 충돌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하며, 역사적 사건을 읽는 재미를 더해줍니다.
조선과 러시아 간의 복잡한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와 역사적 사건에 대한 흥미 유발.
1658년 러시아 원정대와 맞서기 위해 두 번째로 파병(제2차 나선정벌)된 조선군을 이끈 사령관 신류 장군이 전선에서 쓴 일기 「북정록(北征錄)」을 오늘날의 한국어로 다듬어 펴낸 것이다. 행군과 전투, 주둔지에서 수집한 정보 또는 첩보가 기록의 중심을 이루며, 보고 들은 대로 간략하게 군더더기 없이 사실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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