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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는 인간에 대한 폭력, 역사 속 고통 그리고 그것을 견뎌내는 개인의 투쟁을 감동적으로 그려낸 작품입니다. 이 소설은 독자들을 사로잡는 서사 구조와 공감할 수 있는 캐릭터들로 인해 꼭 읽어야 할 책으로 손꼽힙니다.
공감 능력 향상, 역사적 사건에 대한 더 깊은 이해, 그리고 인간의 회복력에 대한 새로운 감사의 마음
한 해 동안 발표된 중.단편소설을 결산하는 '이상문학상'의 35번째 작품집이 출간됐다. 2011년 대상 수상작은 공지영의 '맨발로 글목을 돌다'. '맨발로 글목을 돌다'는 작가의 경험적 자아를 서사의 전면에 내세우면서 역사와 현실 속에서 반복되는 인간에 대한 폭력과 그것을 견뎌야 하는 개인의 고통을 대비시켜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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