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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털실뭉치는 자연과 생명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담은 따뜻하고 순수한 동시들로 가득 차 있어,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 독자까지 매료시킬 수 있는 책입니다. 시인의 어린 시절을 반영한 이 시들은 우리 주변의 일상적인 순간들과 자연의 경이로움을 아름답게 담아내고 있습니다.
"엄마와 털실뭉치"를 읽는 것은 독자에게 따뜻함, 사랑, 그리고 감사함을 느끼게 하여, 주변 세계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게 할 것입니다.
문지아이들 시리즈. 강원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등단한 지 30년이 넘는 지금까지 활발한 작품 활동을 하면서 한국의 동시문학을 이끌고 있는 권영상 시인의 새 동시집이다. 이번 동시집에는 된장국, 새벽, 별 등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일상이 주는 행복과 호박씨, 매미, 참새들이 주는 자연의 경이로움을 소박하지만 따뜻하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추어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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