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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참혹한 현실을 그래픽 노블 형식으로 생생하게 그려낸 이 책은, 핵에너지에 대한 무지와 방임이 초래한 비극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것입니다.
핵 에너지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 제고 및 재난의 인간적 결과에 대한 공감 능력 향상.
2012 앙굴렘국제만화축제‘해바라기상(환경부문작품상)’ 수상작. 후쿠시마 원전 사고와 함께 역사상 최악의 재난이라 할 수 있는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비극을 들여다보는 그래픽노블이다. 이 책은 선정적인 묘사를 배제하면서 대신 섬세한 취재와 이야기 구성을 통해 원전 사고에 대한 정확하면서도 입체적인 이해를 전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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