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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일하는 사람들의 생생한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은 독자들에게 흥미진진한 모험과 함께 해양 문화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합니다.
독자들은 바다의 위대함과 그 안에서의 인간 정신의 강인함을 새롭게 인식하게 될 것입니다.
일과 사람 시리즈 5권. 고기잡이만 삼십 년 넘게 해 온 어부 아저씨와 그 이웃들이 바다에서 살아가는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 동해안 고깃배 ‘남진호’의 선장님을 7년 가까운 세월 동안 따라다니고 인터뷰해서 만들었다. 어부가 일하는 모습은 물론이고, 배에 달린 항해등, 조종간, 깃발, 양망기 같은 도구에서부터 그물이 바닷속에 펼쳐지는 모습까지 자세하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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