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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는 이야기를 들려주는 재능이 뛰어난 이야기꾼으로, 그의 매혹적인 이야기는 세대를 거듭하며 전해져 내려왔습니다. 이 책은 전기수의 유산을 되살려 독자들에게 생생한 스토리텔링의 세계로 초대합니다.
상상력 증진, 이야기 전달 기술 향상, 전통 문화에 대한 이해도 높아짐
19세기 대표적 시인이었던 조수삼이 쓴 <추재기이> 중 ‘이야기책 읽어주는 사람 전기수’ 부분을 바탕으로 만들었다. 먼저 한문으로 된 원문을 성균관대학교 한문학과 안대회 교수가 원문 풀이를 하고, 그림책에 맞도록 새로운 이야기로 구성하고 그림을 그려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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